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이다.
21대 총선에서 전국 최소표차로 패했다
이번 총선 최소 표차였다.
앞서 유시민은 '범진보 180석' 발언 책임지며 정치비평을 접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총선에서 171표차로 낙선한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축제 조직위는 반발했다.
1930년대 부터 1963년까지 도축장이었던 곳이다.
2016년 4월 16일 안산 세월호합동분향소에서 제단에 바쳐진 투표확인증을 보았다. 그 투표확인증은 생존학생이 희생된 친구에게 보여주는 다짐이며, 희망이었을 것이다. 유권자들이 국회의원과 대통령에게 허락한 것은 그들만의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할 자격이다.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하도록 감시하는 주체는 국민이고, 미래의 주인이 될 청소년과 청년 들이다.